행복하게 살기..
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
  209,079      0
분류 전체보기 (962)
하늘이야기 (107)
세상이야기 (126)
사람이야기 (141)
좋아하는것 (67)
웃겨주는것 (21)
컴퓨터쟁이 (15)
질러버린것 (0)
기다리는중 (457)
사랑 아버지 어머니 음악 하나님 친구 씽콰 수술 기도 싱인콰이어 영화 하연 말씀 사랑해 죽음 용서 예수쟁이 엄마 고난 감사 비전 야근 직장 sing-in choir 로마서 행복 믿음 이사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블로그랄 건 없고..
 

flowing : 해당되는 글 1건
2007/09/25   flowing.. (2)

  flowing.. | 2007/09/25 00:50 | 세상이야기   

아주 오랫만에 flowing 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이 말.. 대학처 시절에 간혹 들었던 것 같아..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는 개인의 소유를 부인하고

전 재산을 헌납하여 공동 소유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그런 완전한 공유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가진 것.. (남는 것.. 또는 넉넉하지 않지만 내게 있는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

 
이것 역시..

내가 좋아하는 인과의 법칙의 일부라고 생각해..

물이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공기가 밀(密)한 곳에서 소(疎)한곳으로 불듯..


마음도 넉넉한 곳에서 부족한 곳으로 흐르고..

재물도 많은 쪽에서 부족한 쪽으로 흘러야 맞는 것이야..


그래서.. 내가 흘려주면..

누군가가 나의 필요를 또한 채워주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인 것이지..



혹시.. 나만 흘려보내고 아무도 나에게 흘려보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뭘로 보는거야..

그 정도는 하나님이 직접 채워주실 걸..

직접 채워주실 수 있으면서도 사람들에게 맡겨 두는 것은..

그 흘려주는 사람에게 복을 주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이지..


누군가가 욕심이 많아서..

자신이 넉넉하면서도 흘려보내지 않아 이 흐름을 끊어놓는다면..

고인 물과 같이 썩어버릴 것이야..


들은 얘기지만 사해(死海)가 그렇다더군..

요단강물이 흘러들어오지만 흘러나가는 곳이 없고 오직 자연 증발만 되기 때문에..

흘러들어온 유/무기물이 누적되어 보통 해수의 몇 배나 되는 농도를 가지고 있다고..

덕분에 몸을 띄워 유명해지긴 했지만 물에서는 썩은 내가 난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움켜쥐지 말고 나누는 것이 하나님께 이쁨받는 길이라는..

'긍정의 힘'에 나온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게야..





그런데..

왜 지금은 교회에서 완전한 물질/재정의 공유를 추구하지 않는 것일까?

아마도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초대 교회에서는 죽음을 불사하고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재물이 비교적 중요하지 않았을 것 같아..

게다가 죽음을 무릅쓰고 사기치는 사람도 흔치는 않았겠지..


그런 이유로..

자연스럽게.. 소극적 flowing을 하게 된 것이겠지..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풍성한 자는..

자연스레 더 적극적으로 flowing을 하게 될 것이야..

그는 하나님께서 채워 주실 것이고..


이것이 내가 아는 또 하나의 인과(因果)의 법칙..



간만에 끄적거리려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열라 어렵네..

그만 자자..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yaong2.org/trackback/890 관련글 쓰기
2007/09/29 01:27
찬양드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동상~ 잘 자~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07/09/29 02:23 
흐흐..
기도하다가 회사에서 전화와서 출근(?)했었어.. -_-;;
이제야 들어왔네..
형님두 잘자~
     
  
비밀글 등록
[1]
 
     


낚시기사 - 매일경제 (2012.1.24)
아들의 손은 아버지의 어깨를.. (3)
한계.. (1)
마음 나누기.. (1)
소명.. (2)
눈..
난장 국회.. (4)
관계..
아버지.. (5)
냄비근성.. (7)
아버지.. (1)
순서..
히어로즈..
익숙? 성숙?
인용의 미학..
 
[비밀댓글]
2011 -
그리고 죄송스럽네...
2011 -
미안하다...
2011 -
[비밀댓글]
2011 -
나두 그래... 좀 힘이 들어야...쩝
2011 -
[비밀댓글]
201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화할..
2011 - 냐웅
[비밀댓글]
2011 -
계속 전화할 때를 놓쳐서 문자를..
2010 - 냐웅
[비밀댓글]
2010 -
형이 얼른 들어오면 행복할 것 같..
2010 - 냐웅
 
민주주의II 시민주권이론 Rev.1.2
시민주권론
Windows XP SP2 update 인증 패치..
행복하게 살기..
엑셀 2007 BETA vs TRIAL
행복하게 살기..
 
사이버 기상청
삼성메모리 모델 조회
노트북 모델별 메모리 정보
lamie
james1004
60mm
치로구사
톺아읽기
Spam Caller-ID Database
대추동산
The Open Blog and its Enemies
피앙새(fiancee)주부의 세상이야기
쉽게 들을 수는 없지만 시시한 이..
비&향
僕と彼女と彼女の生きる道
Daum Advertising Focus
Iguacu Blog
Stories & Stories, Moreover.
레디앙 블로그 Red Eye
실시간버스위치안내(서울)
길고양이 통신
생존경제
엑신
안치용-SECRET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