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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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쓸쓸하다.. (3)
2004/03/13   삶.. (2)

  쓸쓸하다.. | 2006/10/26 17:52 | 세상이야기   
요즘들어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그냥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가도..
피곤해서 누워 있다가도 문득문득 생각난다..

그리고 1년이 가까와 오는 지금에야..
어머니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곤 한다..
10개월이 지나도록 충격 속에 어리둥절해 있던 걸까..



언젠가 하늘나라에 가면 어머니를 볼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예수쟁이면 당연히 천국을 믿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예수쟁이면서도 그런 것에 그리 관심이 없다.. 물론 잘 알지도 못하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죽은 후 세상에 무척 관심이 있겠지만..
그리고 천국 간다는 말에 혹해서 교회에 나올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어쩌면 나 같이 죽은 후 세상에 별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죽은 후 무엇이 있든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인가..
난 날 사랑하는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쟁이가 된 것 뿐이다..

아마 사후에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난 이 사바세계에서 빡빡한(?) 예수쟁이로 살 것이다..
예수쟁이는 딱 내 취향이라니깐.. -0-;;





아무튼..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 이 세상은..
무척이나 쓸쓸하다..


아버지는 더욱 그러시겠지..
태그 : 사바세계, 어머니, 천국 트랙백0 | 답글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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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21:51
그래 쓸쓸하네...
가을이 되면서, 날이 추워지면서 더 생각이 난다.
난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일부러 나중에 어머니 만날 생각 하면서 참아버리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아버지한테 더 잘 해 드려야겠다...
2006/10/26 21:53
그리고 나 지금 부산이야...
주말에만 올라가고 계속 부산에 있는다.
계획상 이번 주가 마지막이긴 하지만...
아... 계절은 바뀌고...
쓸쓸하다.~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06/10/27 13:47 
형님 선물 하나 샀다..
11월 둘째 주에 줄 테니 기둘려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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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 2004/03/13 03:10 | 세상이야기   
우리 동네에는
폐품을 줍는 노인들이 많습니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골목 구석구석에 버려진 종이박스를
리어카나 유모차에 싣고 어디론가 끌고갑니다..
깊에 패인 주름에 얼굴이 가려서
그 분들의 표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엔 가락시장을 갔었습니다..
건물로 가는 길목 군데군데에 할머니들이 보이더군요..
차가운 바람을 이겨내려고 드럼통으로 만든 난로에 자꾸만 비닐쪼가리나 쓰레기들을 집어넣고 있었습니다..
그을음 때문인지 피로 때문인지..
새까맣게 된 얼굴 때문에 역시 표정을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 천국에 가면..
다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거겠죠?

길거리의 할아버지도..
시장바닥의 할머니도..
포장마차 하시며 피곤에 찌든 울 아부지도..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쪼그랑 할머니가 돼 버린 울 어무니도 말이에요..
태그 : , 천국, 폐지수집 트랙백0 | 답글2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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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2004/03/13 14:47
모두 하나님을 믿으면 좋겠습니다.
냥이 2004/03/15 18:44
근데.. 열라 나쁜 사람들은 안믿었으면 좋겠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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