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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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 해당되는 글 4건
2006/10/13   소명.. 
2006/05/25   전환점.. 
2005/01/0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04/03/27   각서.. (2)

  소명.. | 2006/10/13 02:05 | 세상이야기   
난 내가 생각하기에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편이다..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스타일이다..
아니.. ..이었다.. 라고 해야지..

지금 직장에선..
정말 딴 짓을 하루에 30분도 안하는 것 같다..
어쩌다 이곳 한 번 들르고..
나도 모르게 클릭하고 있는 포털들의 가십거리들 훑어보고..
이래저래 15분 정도?

그렇게 하루 종일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는데도..
왜 야근이 있는거야??
내가 일을 그렇게 못하나?

사실..
내가 일을 못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 직장도 이곳이 처음이다..


난 행복한 일을 찾고 싶다..
다른 직장에 내 자리가 있을 수도 있고..
지금 이 곳에 나에게 어울리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

아무튼..
난 행복을 좇아 산다..
태그 : 소명, 야근, 직장, 행복 트랙백0 | 답글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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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점.. | 2006/05/25 01:59 | 사람이야기   
내 인생이 또 한 번의 변화기를 겪고 있다..
다시 엔지니어로의 삶으로..

제의가 들어왔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 하는 일도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데..
다시 공부해서 생소한 분야의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하지만 일을 잘 한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
이 일을 하면서도.. 그럭저럭 급여를 받으면서도..
'내 길은 엔지니어가 아닌가..'
라는 오래된 생각..

기회는..
올 때 잡아야지..


그래서 또 공부하고 있다..
어느 누구에게라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태그 : , 변화, 직업, 직장 트랙백0 | 답글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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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2005/01/02 04:03 | 하늘이야기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라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내 삶에 선택의 순간이 다가올 때..
내 눈에 보기에 좋고 쉬운 길로만 선택하지 않아야 할 때가 있음을 쉽게 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인데..
좋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뭐가 잘못됐냐고..하겠지만..

가나안은 평야가 아니라 산지였다..

이집트의 비옥한 삼각주에서는 관개시설을 통해 일년 내내 논밭에 물을 댈 수 있었으나..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가나안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비가 아니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곳이었다..

나의 힘으로 삶이 영위되는 곳에서는 하나님을 잊고 살게되는 것이다..

욥과 같이..
부유하면서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심지가 굳은 자라면 모르겠으나..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가난이 오히려 복이 되는 것이다..


나에게는..
지금 있는 곳에 짱박혀 경력을 키우는 것과..
분위기 좋은 다른 새 직장을 찾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어떤 것이 좁은 길일까..
아니.. 어떤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일까..

태그 : 가나안, 산지, , 좁은문, 직장 트랙백0 | 답글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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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서.. | 2004/03/27 00:04 | 세상이야기   
작년에 건설회사 다닐 떄 일이 갑자기 생각이 났어..
갑자기는 아니고..
방금 그 때 쓴 각서 쪼가리를 발견했거든..

조합원들의 신탁을 급하게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은행이랑 뭔가 복잡하게 꼬여 있었어..
그래서 은행과는 가계약 된 상태로 조합원들에게 임시로 돈을 융통해 주고, 그 융통해주는 돈에 대한 설정비, 이자 등의 모든 비용을 건설사에서 부담하기로 한거야..
물론 일단은 조합원이 내면 나중에 회사에서 돌려 주겠다.. 그런 식이었지..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이 들어와서 그 돈을 언제 주느냐는거야..
자신이 돈이 급히 필요하다는 거지..
나는 그 때 한 달도 채 안된 신참이었는데 뭘 알겠어..
울 대빵한테 전화를 걸었지..
이런 사람이 찾아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금방 준다고 하래..
그러니까 그 사람이 금방 언제냐고.. 6월 말까지 가능하냐고..
그 얘기를 전했더니.. 6월 말까지 주겠다고 하라더라..
그래서 그 사람한테 6월 말까지 확실히 나온다고 하니까..
그 사람이 확실한거면 나보고 각서를 써 달라는거야..
나야 또 전화를 걸었지.. -0-;;
그랬더니 각서를 써 주라더군..

...

약속한 날 즈음해서 상황을 보니 돈이 나올 기미가 없더군..
대빵한테 물어보니 그 때까지는 힘들다네..
그럼 각서 쓴 건 어쩌냐고 했더니 무척 귀찮아 하더군..
그 사람이 그 날까지 돈이 필요하다고 했으니 돈이 안나오는 걸 빨리 연락해줘야 할 것 같아서 연락을 했더니 열라 황당해하며 욕을 해 대더군..

대책이 없었지..
내가 수백만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이 친해진 법무사 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아직 은행이랑 회사랑 말이 안맞춰져서 언제 나올 지 모른다고..
그런 걸 왜 각서를 썼냐고 걱정을 하드만..

...

결국은 며칠동안 머리 빠지게 스트레스 받다가..
법무사 사무실 아저씨한테 부탁을 했어..
그 아저씨한테 지금 못 나오는 상황을 나 대신 좀 설명해 달라고..
내가 뭐라고 해도 핑계로밖에 안들릴테니까.. 좀 해달라고..

...

결국은 그렇게 끝났어..
그 아저씨한테 미안하다고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윗대가리들이 머리 굴리느라 그런거지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냐고..
그동안 어떻게든 해주려고 신경 써 줬으니 각서는 없던 걸로 하자고..
그렇게 끝났어..


세상을 또 조금 배웠지..
우리 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도 순식간에 뒷통수 칠 수 있다는 것..
그저 이용해 먹는 관계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
그리고..
진심은 어떤 경우에도 통할 수 있다는 것..
태그 : 각서, 직장 트랙백0 | 답글2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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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2004/03/27 14:31
진심은 어느 순간 통한다...정말 맞는 말
냥이 2004/03/28 23:06
가끔은 열라 안통할 때두 많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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