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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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해당되는 글 3건
2007/01/25   아빠 사랑해.. (1)
2006/12/27   엄마.. (3)
2001/08/19   아빠.. 미안.. 

  아빠 사랑해.. | 2007/01/25 08:08 | 사람이야기   

아버지의 인기척에 잠이 일찍 깼다..

일어나서 대강 아침 먹고..

조금 남은 시간에 다시 눈을 붙였는데..

꿈을 꿨다..


아버지가..

컴퓨터를 하고 싶어하시는데..

내가.. 그냥 책이나 보시라고 그랬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버지가..

삐졌다.. -0-;;


아버지 화를 풀어드리려고..

아빠를 뒤에서 꼭 안으며 말했다..



"아빠.. 사랑해.."




아빠는..

그래도 삐져 있었지만.. -0-;;

난 꿈에서나마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한 거야..




음..

장재현 많이 컸다..




아빠 쓸 컴퓨터나 함 알아봐야겠다..

태그 : 사랑해, 아버지, 아빠 트랙백0 | 답글1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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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18:12
아버지 쓰실 컴퓨터는 형이 쏠께... 태클걸지 않기...^^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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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 2006/12/27 00:54 | 사람이야기   
기일이 다가와서 그런가..

보고싶다..

어머니가 아닌 엄마..



이젠 빨래 정도론 엄마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워낙에 많이 하니.. -0-;;

삶지 않아 찌든 때가 배긴 수건, 속옷을 보면 생각이 나지..

땀흘리며 다리미질 하다가도 생각나고..

바느질 하다가도 생각나고..

(도대체 양복 단추는 어떻게 바느질을 해 놓은거야? -0-;;)



오늘도 야근하고..

택시타고 조금 전에 들어왔는데..

회사에서 집까지 12분 걸리더라..

어머니가 계셨으면..

교회가 가까와서 좋아하셨을텐데..



내가 조금 더 일찍 돈을 벌었으면..

어머니 수술도 더 일찍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저 하나님 뜻이려니 하지만..

아쉬운 마음.. 죄스런 마음은 정말이지 지우기 힘들다..

내 한 몸 부유하게 살기 위해 뛰어다니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만약 가난해서 내 가족이 아플 때 손을 쓰지 못한다면.. 이라는 생각은..

자꾸만 내가 무엇인가를 하도록 만든다..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한 번 후회를 해서 그런 것인지..



요즘은 엄마 생각이 나도 그냥 한숨만 쉬고 말았는데..

오늘은 자꾸 눈물이 나는 걸 보니..

몸도 마음도 약해졌나보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아빠에게 좋은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태그 : 아빠, 엄마 트랙백0 | 답글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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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08:00
성탄절날 아버지와 통화도 하지 못했는데...
어제 아버지랑 전화했는데 어머니 추도 예배를 우리 집에서
드리자고 그러시더라...
그러자고는 하고 끊었는데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아버지 집에서 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아버지께도 자꾸 소홀히 하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
2006/12/27 12:28
내일 여수삼촌(아마 외숙모도)이랑 큰이모도 오신다네...
아버지 집에서 하기로 했어...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06/12/27 15:29
옹..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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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미안.. | 2001/08/19 01:27 | 하늘이야기   

하나님 미안해요..

정말 당신은 내게 말씀하고 싶으실 것 같아요..

내 안에 있는.. 죄악들이..

자꾸 당신과 관계를 가로막지만 않는다면..

그것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이미 사해진 죄이든.. 아니든..


당신은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만한..

그런 겸손한 사람을 택하시겠죠..


부족한 거 알아요..

택도 없는 거 알아요..


내 평생.. 당신이 얼굴을 보이지 않으셔도..

저는 아무 원망 못할 것 같네요..

당신을 경홀히 여긴.. 내 죄가 크니..


하나님.. 하지만..

한번만 더..



죄 씼어주셨다는.. 말씀에 의지해서..

당신을 협박하지 않을래요..

당신은 이미 그 약속을 기억하고 계시고..

사랑하는 저를 위해 계획하고 계실테니까요..

다만..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아이가 되고 싶답니다..


사랑의 관계..

아빠와 나..

태그 : 아들됨, 아빠, 하나님 트랙백0 | 답글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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