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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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
2005/12/25
웬일인지 나도몰라..
(3)
과대평가..
|
2007/10/21 22:47
|
세상이야기
여수에서 한바탕 불던 회오리가..
서울까지 왔다..
'언제 결혼할래?'
라는 것이지..
지난 추석 때 친구가 지네 시누이 어떠냐고 은근슬쩍 떠보더니..
여수에선 외삼촌과 외숙모가..
서울 올라왔더니.. 형이랑 형수가..
초등부 예배 들어갔더니 지난 주 결혼한 동생녀석 어머니께서..
교사 세미나 끝나고 식사하러 갔더니 주위 선생님들이..
마구마구 회오리를 일으킨다..
나도 마음이야 굴뚝이라구..
하지만..
난 인격적으로나 재정적으로 결혼할 준비가 안 됐는데..
남들 눈에는 다 된 것 처럼 보이는걸까?
진짜 내가 참한(?) 신랑감으로 보이는거야?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난 거의 항상 사람들로부터 과대평가를 받곤 한다..
내가 처신을 잘못하는 것일지도 몰라..
너무 가식적인 행동만 한다든지.. 그래서 그런 것이겠지..
그런 가식이 언젠가는 내 진실된 행동이 되길 바란다..
기억해야지..
칭찬을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지만..
칭찬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역시 그다지 현명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
태그
:
가식
,
결혼
,
과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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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인지 나도몰라..
|
2005/12/25 22:08
|
사람이야기
옛날에 굉장히 코믹스런 가사의 노래가
분위기 잡고 히트친 적이 있었다..
아마 이런 비스무레한 후렴구가 있는 노래였을거다..
'웬일인지 나도 몰라~ 웃는 여잔 다 이뻐~
나도 이제 사랑할 때가 됐나봐~'
좋아하던 아가씨 생각도 많이 나지만..
요즘 이뻐보이는 아가씨가 한 둘 생기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열 살 차이나는 아가씨도 있다!! -0-;;;
만약..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까..
잠시 고민해봤다..
물론 제일 먼저는 내가 보기에 사랑스러운 사람이어야겠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1. 내가 채워줄 수 있는 빈 곳이 있는 사람..
2. 나의 빈 곳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
3. 단, 줄다리기 국가대표 사절..
만약..
다시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게 되더라도..
결코 놓지 않을 거라는 생각..
그냥 다 부어줄 것이기에..
줄다리기 선수는 싫다는..
그리고.. 사실은..
내가 줄다리기 선수라..
서로 줄다리기 하고 있으면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ㅋㅋ..
12월 내내 6시간을 채워 잔 적이 없는 것 같네..
기껏해야 5시간..
아..
이 글 쓸 시간에 자야겠으나..
사실 지금도 할 일이 밀려있는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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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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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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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i
2005/12/27 09:40
그 10살이 이 10살이군요..ㅎㅎ
냥이
2005/12/27 20:45
ㅋㅋ.. 어뜨칼까요?
moji
2005/12/29 16:06
이 사람이다 싶으면 잡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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