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서 이 책이 회자되기 시작될 때..
왠지 읽기 싫었다..
'긍정의 힘'이라니..
처세술 냄새가 너무 나지 않는가?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나고..
친구넘이 먼저 읽고 권한 후에야..
나도 '긍정의 힘'을 접할 수 있었다..
'긍정의 힘'에서 '긍정'이란 마구잡이의 '긍정'이 아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보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내가 나를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
난..
세상에 두 가지 법칙이 있다고 생각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정하신 '인과의 법칙'
그리고 하나님이 가끔 특별히 세상에 개입하실 때 벌어지는 '특별법칙'.
즉 흔히 말하는 '기적'이 그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변했다..
세상에는 '인과의 법칙' 하나만이 존재한다고..
'인과의 법칙'이란..
우리가 흔히 학교에서 배우는 자연계의 법칙..
그리고 어떤 행동이나 의도에 그에 걸맞는 결과(상벌)이 따르는 인간계의 법칙..
마지막으로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 하나는..
하나님을 믿고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항상 특별한 기적을 일으켜 주신다는 것이다..
얼마 되지 않지만.. 내가 하나님에 대해 아는 지식으로는..
믿는 자가 형통하고 잘되게 하고 싶어하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설명하는 책의 내용에..
전혀 반박할 꺼리는 찾을 수 없었다..
오히려.. 100% 공감..
아마 이 책을 읽지 못했다면..
근 몇 주간 나를 괴롭힌 문제들에 대해..
이렇게 의연한 자세로 대처할 수 없었을 것 같다..
이 역시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것이리라..
아직 다 못읽었지만..
쓰고 싶었다..
나누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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