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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익숙? 성숙? 
2010/03/19   인용의 미학.. 

  익숙? 성숙? | 2010/03/22 14:26 | 하늘이야기   


주일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수첩에 끄적여 두었다..

"익숙함이 성숙함은 아니다.."

생각을 정리하다가..
단어의 뜻이 궁금해서 네이버를 찾아봤는데..
누군가 이미 생각을 정리해 뒀더라..


그런데 또 한 가지 우리가 꼭 분별하면서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 익숙과 성숙의 구분입니다. 익숙한 것을 성숙이라고 생각하기에 성장이 멈추는 경우가 바로 우리의 신앙이 갖는 잘못된 얼굴입니다. 익숙해진 것을 성숙해진 것으로 판단할 때 우리의 성장은 그 자리에서 멈추고 맙니다. 특히 교회 일에 익숙해져서 맡겨진 사역을 능숙하게 하는 것을 성숙으로 생각하기에 발생 하는 현상을 우리는 status quo (정체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신앙생활에 변화를 싫어하고, 교회 생활에서 변화를 싫어하여 현재의 그 자리에 만족하는 그 모든 것이 바로 "익숙"이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는 고질병입니다.
(원문 : http://kymch.org/?document_srl=921 )


내가 문득 떠올린 생각보다 훨씬 깊은 통찰..


그나 저나 이런 단어..
주로 예수쟁이들이 쓰는 단어인가봐..




태그 : 성숙, 익숙 트랙백0 | 답글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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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의 미학.. | 2010/03/19 08:50 | 분류없음   

"이명박대통령 독도 발언" 관련 동아일보 기사 일부..


②요미우리의 인터넷판 삭제 경위

요미우리 보도 직후 당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현 홍보수석비서관)은 “이 대통령이 ‘신문 보도를 보니까 독도 문제를 중학교 교과서 해설서에 명기한다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전제한 뒤 ‘미래지향의 한일 신시대를 열어가자는 이 시점에 그런 사태가 벌어져서는 안 된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원문 :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319/26944069/1&top=1 )




내가 왜 저런 제목을 썼는지 알겠어?
저 따옴표들의 향연..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명박대통령이 한 말이 아니고..
전달자의 말을 직접 인용하면서, 이병박 대통령의 말은 그런 취지였다.. 라는 얘길 했을 뿐이야..
여기서 '사실'은 '그런 취지로 말했을 것이다'라고 얘기한 이동관 대변인의 말 뿐이지..

조중동이라 내가 괜히 예민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사소하게 고의적이지 않아??



난..
4대강 반대하고,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의 각종 정책들..
그리고 그들의 과거 행적들을 맘에 들지 않아 하는 사람이지만..
(아.. 민주당도 싫어.. 한나라당이나 똑같은 분들이 마치 지들은 다른 양 행세하는 꼴이라니..)

이번 독도 발언 소송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물론 짜증은 난다구..
하지만 그래서 어쩌게?
이명박 대통령 탄핵하려고?
탄핵은 가능해도 성공 가능성이 얼마나 되려나..?
그런 거사?를 일으키려면 좀 더 준비를 확실하게 해야 하지 않아?

아니면 그냥 사사건건 미워서 해 본거야?
그게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아.. 그래.. 선거가 있지?
지지율 조금이라도 낮춰보려고?
이건 조금 이해가 된다..
민주당은 대 환영이겠군..
그딴 식으로 남 깎아 내려서 당선되려고 하지 말고..
정말 내가 당신이 좋아서 뽑을 수 있게 해 보라고..


무슨 이유든..
당신들과 직접 얘기하지 않고 비판하는 내 자세도 문제가 있지만..
그건 그동안 당신들이 쌓아온 업보라고 생각하슈..

썩을 잡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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