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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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34편.. | 2007/06/11 02:32 | 하늘이야기   

예수쟁이의 삶은 행복하지만은 않다..
오히려 고난이 있다..
성경은 고난이 많다고 공공연하게 얘기하기도 하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마태복음 5:10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베드로전서 3:14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시편 34:19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예레미아애가 33:32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예레미아애가 33:27,28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고난에서 건져주신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34:19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욥기 36:6


그리고 사람이 고통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예레미아애가 3:33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목적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왜?
아마 아이를 낳아 봐야 알겠지..
하지만 나는 우리 조카들만 봐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예수쟁이가 고난에 대해 취할 태도는 '두려움'이 아니라 고난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목표'이다..

왜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실까..
이 고통을 경험하면서까지 내가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에 대해 고민하며..
앞에 닥친 고난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고난은 도구일 뿐..
내가 그것을 뛰어넘는 순간 아무것도 아닌 것이 돼 버리는 것이니까..


너무너무 출근하기 싫어서..
쉬고 싶어서..
그래서 고민해 본다..

내가 이 속에서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혹시 일보다 사람을.. 관계를 우선시 해야 하는 것인지..
지금보다 행복한 일을 찾아야 하는 것인지..
지금 이 곳에서 모든 것을 행복하게 변화시켜야 하는 것인지..
어쩌면 지금 힘든 것이 내 안의 문제 때문은 아닌지..


고민해 보면 해답이 나오겠지..


아무튼..
적군 앞에서 미친 척 하여 살아나온 후에 부르는 다윗의 찬양에서.. (시편 34편)
정말 광신적일 정도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뚝뚝 뭍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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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12:24
드디어 시편을 읽는구나...음...
어제 집에 와서, 오자 마자 발라당 드러누워서
손 끝 하나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었다.
정신은 말짱한데, 몸의 기운을 누가 회수해 간 듯
그렇게 힘이 들더라... (감기의 능력...크~)

그렇게 2시간 넘게 있다가 일어나 보니...
어느새 아이들은 잠이 들어 있고
그래서 어제 읽다가 만 책 마저 읽고...
그러다가 다 못 잔 잠을 마저 잤다...
(아침에 늦잠 자서 형수가 논현역까지 배송함...~)

쉬고 싶다는 생각이 공장에 굴뚝연기 처럼 모락 모락...
그런데 어제 읽은 책 생각이 나서 좀 다른 생각을 해 본다.

사랑의 왕진 가방이라고 읽어 봤어?
박세록 장로님 이야기인데...
내가 빌려줄께... (형수 다 읽으면...)
누구게~ 2007/06/12 10:42
횽~ 내가 누굴까~? ㅎㅎ
너무너무 우연히 횽 블로그를 찾아서 반가운 맘에 글 남겨요.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07/06/12 18:49 
누군진 모르나..
로그를 보니 네이버에서 '씽인콰이어'를 검색해서 들어온 듯 하고..
'횽'이라고 하는 걸 보니 남자..

과거 씽인콰이어를 했던.. 나 보다 어린 남자..
게다가 나윤선의 음악을 듣는 사람이라면..

병화 아닐까?
어여 답하라!!
2007/06/12 23:04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07/06/12 23:20 
머냐.. 너..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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