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1일. 2001년 창단한 씽인콰이어가 다섯살이 됐다. 그냥 함 해보지.. 하고 시작했는데.. 비행기까지 타고 노래하러 다닐 줄은 몰랐지.. 국립극장에서 뮤지컬까지 참여할 줄은 더더욱 몰랐지.. 삶이 피곤하고 힘들어 1년 정도 쉬는 동안.. 얼마나 노래가 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씽콰가 내 욕심인 것은 알겠다.. 하지만 내 삶에 이 정도 즐거움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